봉구비어 성내 사장님이 엄청나다 기름 왜 이렇게 깨끗하지?
12:41:29 by 여행가는 고양이
짬뽕 지존 길동 한그릇에 13000원 물가가 살벌함
12:10:38 by 여행가는 고양이
하이몬드 성내 터줏대감이라 불릴만 하다 맛있다
11:53:28 by 여행가는 고양이
국밥이 대단한데? 비오는 날 국밥은 왠지 모를 낭만이 있다
2024.09.13 by 여행가는 고양이
아차산 맷돌집 기본에 충실한 등산로 로컬 맛집
2024.09.12 by 여행가는 고양이
영미 오리탕 진짜 찐이였구나 만나서 반갑다
2024.09.12 by 여행가는 고양이
이마트 해물탕 살벌함 어지간한 전문점 뺨을 어루만짐..
2024.09.12 by 여행가는 고양이
사미반점 천호 술마시는 중국집
2024.09.11 by 여행가는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