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갈비가 먹고 싶어서 (feat.맛있는 녀석들)
망할 코로나땜시 진짜 어딜 갈수가 없다... 제발 21년에는 코로나가 끝나길 .. 연말이고 해서 어딜 갈만한 곳이 없나해서 찾다가 코로나로 사람 많은곳은 못가겠고 일단 차를 타고 나와서 전에 가고 싶었던 뷔페집으로 출발 가면서 가게에 손님이 많으면 들어가지 말자 라고 다짐을 하고 출발했음 연휴에 은근 차가 많아서 상봉에서 출발했는데 일산까지 대략 50분 걸렸음 음..그냥 드라이브 했다고 생각하고 일단 가게 입성 아..너무 많아 사진을 올릴려고 보니 뭔가 사진이 너무 많다.... 글로 다 적어두고나서 한번에 올려야지 싶음.. 일단 자리는 거리두기를 잘 해놔서 테이블간에 다닥다닥 붙어앉을 필요가 없고 음식사진들은 이따가 올릴테니 한번씩 보심 될거고 음식에는 간들이 다 잘 되 있어서 특별히 짜거나 한건 없음 ..
돌아댕기는 이야기/일산에서 밥먹기
2021. 1. 2.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