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는 늘 좋다.
어느샌가 수제버거는 버거킹 kfc 맥도날드의 쿠폰과 행사에 찾지 않게 되었는데 그래두 여기 양심적?인 가격에 아직까지 가는 집임 겸재교쪽에 있는 커피하우스라는 가게인데 원래는 커피파는곳임 근데 애초에 햄버거집으로 알고 갔던곳이라 나에겐 햄버거집임 ㅋ 가격만 봐도 굉장히 착함 감자튀김 세트까지 7200원이라니^^햄버거 주문시 음료가 천원임~ 음료까지 포함해두 8000원정도밖에 안한다는거임주문하면 사장님이 바로 조리에 들어가심 지금 내꺼 조리중이심ㅋㅋ 토마토에 야채에 계란까지 올라갔음~~감튀는 일반 마트에서 볼수 있는 냉동감튀임사진으로 보이는 비쥬얼이 실제 모습을 다 담질 못하는 느낌 옆모습을 보면 치즈와 베이컨에 소고기패티 그리고 그밑으로 계란과 토마토 , 맨밑에 야채까지 사진으로늘 잘 보이지 않겠지만 햄..
돌아댕기는 이야기/중랑구에서 밥먹기
2021. 2. 19.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