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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돈가스가 땡기는 날~

돌아댕기는 이야기/성동구에서 밥먹기

by 여행가는 고양이 2020. 12. 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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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돈가스 원픽은 건대였는데 오늘은 거기까지 가서 먹기 귀찬~

 

그러다가 골목에서 몇 번 봤지만 들어가지 않았던 돈가스집으로 입성

 

가게 이름은 "행운돈가스"

 

일단 메뉴판!! 가격이 저렴함 ~ 김치볶음밥 하고 돈가스가 눈에 들어와서 

 

들어오긴 했는데 아... 순간 결정장애 생김!!

 

음... 정식이 6000원..그래 정식이 육천원 김치볶음밥하고 정식중에 고르라고 하면...

 

미안하다 김뽁... 정식이 이겼어 ㅋㅋㅋ 6천원인데 3가지 종류나 나온다고 하잖아 ㅋㅋㅋ

 

딱봐도 찐득한 스프~ 은근히 맛나게 한그릇 더!! 를 외치고 싶었는데 참았음 ㅋㅋㅋ

 

일단 정식으로 주문을 하니 스프가 나옴~ 아 스프 넘나 좋아 옥수수스프~근데 이거 스프가

 

시판(오뚜기??)스프인줄 알았는데 아닌거 같기도 살짝 달달하면서 짬쪼름한 맛?!

 

 

길게 기다릴 필요가 없다~돈가스 집에서 사진을 찍어봐야 얼마나 찍겠어 ㅋㅋ

 

정식등장~~!!!! 구성은 돈가스가 2장에 생선가스에 함박으로 구성!!

 

음~거기에다가 계란까지 아이 죠앙~ ㅋㅋㅋ 진짜 옛날돈가스 구성이야 ㅋㅋ

 

밥이 조금 적긴한데 그래도 뭐 고기들이 많으니까 굿굿

 

 

위에서 한장 !! 근데 늘 느끼는건데 위에서 찍으면 그림자 무조건 생기던데 

 

다른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찍는거임? 궁금하다 진짜 암튼 위에서 한컷!!

 

생선까스가 눈에 띄는데 아무래도 소스가 색이 달라서인듯 명란마요소스인듯~

 

음~왼쪽 돈가스 ㅋㅋ 이정도면 적당히 잘 튀겨졌음 튀김옷두 이쁘고 ㅋㅋ

 

그리고 브라운소스 너무 좋다!! 옛날소스라고 하나? 이거 백종원쌤 유툽이나 

 

티비보면 우스터? 우스타?소스 뭐 암튼 그 소스임~달달구리한 소스를

 

기대했는데 너무 다행이였음

 

생선까스는 그냥 냉동가스인거 같긴한데 그래도 이건 뭐 소스가 다 했음 ㅋㅋ

 

정식중에서 젤 먼저 먹어치운게 생선까스였음 ㅋ

 

이것도 소스 리필하고 싶었으나 다시 한번 참음....

 

젤 중간에 숨어있던 함박도 한장~ 이건 납품받는 냉동과 뭔가 

 

수제의 중간맛?! 갠적으로 아직까지 인생 함박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함박은 늘 감흥이 적음...

 

돈가스 짤라서 한컷!!!

 

 

6천원인데 고기가 오~~~ 이것도 그냥 냉동돈가스 생각했는데 이건 

 

확실하게 수제가 맞음!! 진짜 돈가스집들 돌아댕기면서 직접 고기 손질도 

 

안하고 그냥 업체에서 납품받아서 튀겨주는 가게들 많이 봤는데 

 

사실 여기도 가격이 너무 싸서 정말 기대 1도 안했는데 

 

와...감동이야 돈가스가 2장인데 그것도 수제돈가스?? 

 

고기 도톰하고 튀김옷 두껍지 않고 이건 고기랑 소스가 너무 잘 어울려서

 

간만에 100점ㅋㅋ 아..가격대비 100점이라는거지 세상에서 젤 맛있어!! 이런정도는 아님

 

6천원으로 먹을 수 있는 돈가스중에서는 서울에서 세손가락 안에 든다고 할 정도는 됨

 

얌전히 냠냠하고 있는데 갑자기 쿵쾅쿵쾅!!!

 

뭔 소리야 싶어서 봤는데 오~!!! 대박대박 사장님인지 아님 주방장이신지 모르겠지만

 

어째든 고기를 망치로 쾅쾅!! 

 

직접가서 찍는건 좀 실례인거 같아서 그냥 한장 찍음 ㅋㅋ

 

왼쪽에는 고기가 가득~ 역시 돈가스는 수제돈가스였음~

 

음 내 예상이 맞았어 ㅋㅋ 담에 재방문 의사가 아주 가득해진 맛집이였음

 

한양대쪽 들일 일이 있으면 행운돈가스 한번 가보세요

 

가성비 너무 좋음 단지 단점이라면 지금 코로나 땜시 난리가 아니라서 

 

좀 불안..아무래도 자리가 좁다보니 다닥다닥 붙어앉는게 ㅠㅠ 

 

그거빼고는 전부 맘에 들었음 그럼 뿅~

 

옛날돈가스 좋아하시면 방문강추

 

브라운소스 좋아하시면 방문강추

 

가성비 좋은집 좋아하시면 방문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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